태풍 피해 정박한 배들
  • 입력 : 2018. 07.02(월)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중인 가운데 1일 태풍의 길목 서귀포시 성산포항에 많은 어선이 태풍을 피해 정박하며 무사히 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강희만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682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