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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휠체어농구단, 도지사배 '5연승 정조준'
4전 전승으로 2일 서울과 결승전서 맞대결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01. 16: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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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휠체어농구단이 1일 제주시 구좌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제주도지사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 4강전에서 수원 무궁화전자의 골문을 공략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장애인체육회

전국 최강 신화를 달성 중인 제주도휠체어농구단(이하 제주)이 제6회 제주도지사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 5연패에 한발 다가섰다.

제주는 1일 제주시 구좌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B조 2위로 올라온 수원 무궁화전자를 77-43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제주는 지난 2회부터 5회까지 줄곧 결승전에 오르며 올해로 대회 5연패에 전후무후한 기록에 도전한다. 결승전은 2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이뤄진다.

대구시청, 한국체대, 백석대와 함께 A조에 편성된 제주는 개막일인 지난 달 29일 대구시청을 60-43으로 제압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이어 30일 백석대를 63-36으로, 한국체대를 74-33으로 돌려세우며 승승장구, A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제주는 A조 2위인 대구를 이기며 B조 1위로 결승에 올라온 서울시청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에 나선다.

제주도장애인농구협회가 주최하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제주를 포함해 모두 8개 팀이 출전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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