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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 스포츠교류 다변화 시도
한·중·일 중심 벗어나 아세안 국가로 확대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01. 14: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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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제주 전지훈련에 나선 말레이시아 역도 국가대표팀.

제주의 국제 스포츠 교류가 한·중·일 중심에서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연계, 아세안과 몽골 등 저개발국 국가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로 다변화를 시도한다.

제주도는 기존 한·중·일 스포츠 교류는 물론 정부의 신남방정책인 사람(People), 평화(Peace), 상생 번영(Prosperity) 공동체 등 이른바 '3P' 정책과 연계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와의 교류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제주도는 하반기에는 아시안게임 개최국인 인도네시아 지방체육단체와 스포츠 교류 및 동경 올림픽 전지훈련 유치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한다. 또한 제주출신 선수가 출전하는 아시안게임에 연구단을 파견해 운영 상황을 체크할 계획이다.

앞서 제주도체육회는 지난해 4월 말레이시아 국립체육회와 MOU를 체결하고 그 후속으로 그해 7월 한달간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역도선수단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또한 도체육회는 지난해 9월에는 베트남체육회와의 협약을 성사시켰다. 제주도장애인체육회도 지난해 몽골장애인체육회에 이어 올해 몽골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 MOU를 체결해 장애인체육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와 도체육회는 몽골, 라오스 등 저개발국을 대상으로 ODA 스포츠 지원을 통한 평화와 상생, 번영의 스포츠 교류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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