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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면 저지리 실내영상스튜디오 조성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7.01. 14: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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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영상문화산업 기반조성을 위해 저지문화지구 내 다목적 실내 스튜디오 건립에 따른 설계를 공모해 제이투건축사사무소(대표 김종찬)와 유닛에이건축사사무소(대표 김동규)의 공동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권리를 부여하며, 올 7월 중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제주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영상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으나, 기상 변화가 심하고 바람이 강해 로케이션 촬영을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연중 촬영이 가능한 실내 스튜디오 조성을 통해 영상산업과 해외로케이션 유치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실내영상스튜디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목적 실내 스튜디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실내 스튜디오 2개소 및 부대시설을 3,000㎡ 규모로 조성할 예정으로, 주요 시설로 스튜디오(1,500㎡), 스튜디오(900㎡), 분장실, 세트준비실, 사무실 등이 있다. 제주도는 실내 스튜디오를 박람회 및 콘서트도 개최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홍두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도내 영상제작 지원을 위한 초석이 될 뿐만 아니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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