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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7월 무더위, 스포츠 행사로 '이열치열'
세계태권도대회 한마당 등 11개… 선수만 1만명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01. 14: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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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그리스에서 열린 지난해 출범한 세계태권도연맹(WT)의 세계태권도비치선수권대회 두 번째 행사 모습. 우리나라에서는 11명이 출전해 기술격파 부문에 출전했다. 연합뉴스

초여름의 길목, 7월.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 등 굵직한 대회가 도내에서 잇따라 열리면서 국내·외에서 선수단 1만여명이 제주를 방문, 뜨거운 열전으로 삼복더위를 날린다.

1일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제6회 제주도지사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8~31일 개최되는 2018 세계태권도 한마당대회를 마지막으로 도 전역에서 11개 대회가 열린다. 이에 따라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가족 등 수만명이 제주를 찾아 경기는 물론 관광지 관람으로 연일 도 전역이 북적거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7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세계태권도 한마당대회는 도외 선수만 4000여명이 참가하는 메머드급 대회로 태권도의 예술적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제주도철인3종협회 주관으로 서귀포시 표선면~남원읍 일원의 해변과 도로 등지에서 2018 아이언맨 제주대회가 열려 철인, 철각들이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숨가쁜 경주를 이어간다.

이밖에 제주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배드민턴 대회, 생활체육 전도 축구대회, 장애 유·청소년 자전거대회, 전도 공수도(가라데)대회, 전도유도대회가 차례로 열린다. '이열치열'로 7월 한달은 삼복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스포츠로 채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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