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제주 레슬링 김지수·김효준 '금빛합창'
중·고·대학·일반부 모두 선전 메달 16개 합작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01. 11:38:1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금메달리스트 제주서중 김지수와 국제대 김효준.

'제주 레슬링 기대주' 김지수(제주서중 3)가 전국대회에서 2개 종목에 출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내며 물오른 기량을 선보였다. 김효준(제주국제대 3)도 '금빛합창'에 동참했다.

제주도선수단은 지난 달 21~27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43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메달 16개(금 2·은 2·동 14)를 획득하며 선전했다.

지난 5월 충북 전국체전 레슬링 자유형 남중부 -39㎏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김지수는 결승에서 동료인 김도현을 폴승으로 누르며 금메달을 따냈다. 또한 그레꼬로만형에서도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2위에 입상한 김도현은 그레꼬로만형에서도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후배 권훈범(제주서중 2)도 그레코로만형 -51㎏급에서 3위에 입상했다.

고등부에서는 남고부 서승현(-87㎏급 그레꼬로만형·남녕고 3)과 이민호(-97㎏급 그레꼬로만형·제주고 2), 그리고 여고부 문자연(-51㎏급 자유형·제주고 2)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대학부에서도 메달 5개가 쏟아졌다. 김효준이 자유형 -61㎏급 결승전에서 이연현(원광대)을 14-8로 폴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김희민(-74㎏급 자유형·제주국제대 3)과 오상민(-74㎏급 자유형·제주국제대 1)이 각각 동메달 1개씩을 보탰다. 안형균(-67㎏급 그레꼬로만형·제주국제대 3)과 김영훈(-87㎏급 그레꼬로만형·제주국제대 1)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일반부 경기에서 제주도청 소속 최형묵(-60㎏급 그레꼬로만형)과 조영민(-130㎏급 그레꼬로만형), 여자일반부에서 이현정(-57㎏급 자유형)이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