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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취·창업 150개 지원 추진
올 하반기 국비 9억6000만원 등 21억6000만원 투입예정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6.29. 13: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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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지역주도청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창업 등 150개 청년일자리를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 하반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배당된 국비 9억6000만원을 비롯해 총 21억6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일자리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진행한 지자체 주도의 상향식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제주도의 경우 만 18~39세 청년에게 3가지로 나눠 일자리 및 창업 공간을 지원한다.

 제주도는 '일하는 청년 제주로 프로젝트'를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수출기업, 4차산업 대비 ICT 분야와 관련된 70개의 청년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연 2400만원의 인건비를 총 3년간 지원하며 청년 고용기업은 임금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제주청년 뉴딜 일자리' 사업은 비영리단체, 출자·출연기관, 사회복지 기관 등 공공사회버스 영역에서 5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업체에 연 2250만원의 인건비를 12~23개월 간 100% 지원한다.

 제주도는 또 '서귀포시 청년 혁신 창업 플라자 구축사업'을 통해 청년 예비 창업자 30명에게 창업공간 및 창업 아이템 선정, 시제품 설계 및 제작,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등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올 하반기 투입될 예정인 21억5000만원은 3년간 필요한 예산의 4분의 1수준"이라며 "앞으로 예산확보에 힘을 기울여 이번에 선정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제주청년들이 고향에서 양질의 일자리 취업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지역주도형 핵심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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