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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6차산업 제품 판매 확대 추진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6.28. 14: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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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장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6월말부터 7월초까지 도내 1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싱가포르 고려마켓 SOMERSET점에서 가공식품 해외 판촉전을 개최하고 이어 8월중 타이완 타이페이 소고백화점에서 해외 판촉전을 연다. 모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을 통한 베트남(하노이)시장 진입도 추진한다. 이프로그램은 연예인들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상품을 해외로 가지고 나가 현지인들에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식사와 숙박 등을 해결하면서 여행하는 것을 컨셉으로 하는 무역예능프로그램이다. 6월부터 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방송을 하면서 제주 인증업체 우수제품 10여종 이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제주농촌융복합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5년 제주연구원에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국비와 도비를 합쳐 연간 10억여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앞서 2015년 시행된'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보다 1년여 앞선 지난 2014년 7월 제주특별자치도 6차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 제주농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제주 지원센터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업체 확대▷분야별 전문가 51명을 위촉해 인증업체나 인증희망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경영전략, 디자인, 마케팅 및 품질관리 등을 컨설팅하는 현장코칭 프로그램 운영▷ 통합 홍보 ▷제주6차산업 스타트업스쿨 운영(년 1회)▷창업아카데미 운영(년 1회)▷제품 품평회 개최(수시)▷,판매 플랫폼 운영(년 15회 이상) 등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지원센터의 유기적인 협조체제와 인증업체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보다 새로운 시장 개척 등에 대한 요구와 함께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세계시장을 노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이란 농업농촌의 자원(1차)의 가공, 외식, 유통, 관광, 레저 등 2, 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상품과 시장을 창출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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