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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Utd, 한·중 슈퍼매치 출격
첫 원정 28·29일 상화이와 2연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6.27. 1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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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2018 한·중 슈퍼매치에 출격, 상하이 선화와 격돌한다.

제주는 2015년부터 매년 상하이와 한·중 프로축구단 교류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12일에는 세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카를로스 테베즈를 비롯해 오바페미 마르틴스, 프레디 구아린 등 해외 스타들이 대거 방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경기에서 제주는 7-1 완승을 거뒀다.

이번에는 제주가 초대를 받아 중국 원정에 나선다. 제주는 28일 상하이 현지로 출발해 29일 오후 3시30분 상하이 풋볼 트레이닝 센터에서 1차전을 가진다. 이어 30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 이후 제주는 1일 귀국한다.

경기 진행과정 및 결과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공유된다. 다만 선수단 요청과 현지 상황에 따라 제한이 따를 수 있다. 모든 시간은 현지 시간 기준이다.

조성환 감독은 "월드컵 휴식기를 맞아 가다듬은 제주의 전력을 시험해볼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라며 "그동안 상하이와 경쟁을 떠나 좋은 승부를 펼쳐왔고, 처음으로 상하이 원정을 떠나는데 이번 경기에서도 국경을 떠나 우정과 화합을 무대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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