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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과 반딧불이 소중함을 느껴보세요
한경면 청수리 반딧불이영농조합법인
내달 15일까지 탐방프로그램 본격 운영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6.27. 15: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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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한경면 청수리 반딧불이마을영농조합법인과 연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야간 곶자왈 탐방 프로그램인 '제2회 곶자왈 반딧불이 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경면 청수리 반딧불이마을영농조합법인은 대부분의 공동목장들이 골프장 부지로 매각됨에 따라, 곶자왈 보존을 위해 곶자왈 생태관광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달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중인 제2회 곶자왈 반딧불이 축제는 오후8시부터 10시까지 야간에 제주의 허파라고 할 수 있는 곶자왈 숲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수리 곶자왈에서는 야간에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반딧불이를 출연하는 등 제주 자연의 신비함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주민 30여명이 직접 해설사 교육을 수료하고, 곶자왈 생태계와 마을의 역사에 대한 해설과 안내를 담당하며, 탐방은 코스별로 30분~1시간 정도 소요된다.

 입장료는 어른 1만원, 어린이 5천원이며, 입장권 구매는 오후2시부터 웃뜨르권역빛센터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해 생태관광 육성 등 주민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한편,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마을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청수리반딧불이마을영농조합법인(064)772-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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