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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스포츠 행사에 주말 제주가 '들썩'
국제생활체육야구·전국장사씨름·휠체어농구
7월도 세계태권도한마당 등 국내외 대회 풍성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6.26.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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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휠체어농구단이 29일부터 제주시 구좌체육관에서 열리는 제6회 제주도지사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 출전, 대회 5연패에 도전한다.

6월 마지막 주말, 굵직한 스포츠 행사가 여럿 열려 제주가 들썩일 전망이다.

제주도야구소프트볼협회의 주최·주관으로 28일부터 7월1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야구장에서 제9회 제주 국제 생활체육 야구대회가 4일간 펼쳐진다. 한국과 일본, 대만 등에서 각 2개팀 등 모두 6개팀이 출전해 경합을 벌인다.

이어 대한씨름협회 주최, 제주도씨름협회의 주관으로 제32회 전국 시·도대항 장사 씨름대회가 28일부터 7월4일까지 일주일간 한림읍 한림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장사 등 1000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전국 최강 신화를 달성 중인 제주도휠체어농구단이 29일부터 제주시 구좌체육관에서 열리는 제6회 제주도지사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 출전, 대회 5연패에 도전한다. 지난 2회부터 5회까지 줄곧 정상에 오르며 올해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각오다.

제주도장애인농구협회가 주최하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제주를 포함해 모두 8개 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제주도선수단은 대구시청, 한체대, 백석대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B조는 서울시청, 수원무궁화전자, 고양홀트, 태국 팀으로 구성된다.

제주는 개막일인 29일 오후 3시 대구시청을 상대로 대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이후 30일 오전 11시 백석대, 오후 2시 한체대와 열전을 벌인다.

7월1일 오후 2시에 A조 1위 팀과 B조 2위 팀의 경기가, 오후 3시30분에는 B조 1위와 A조 2위의 경기가 각각 진행된다. 결승전은 2일 오후 2시에 이뤄진다.

7월에는 제주에서 ▷제11회 도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7.6~7.8) ▷2018 아이언 맨 제주대회(7.6~7.8) ▷제19회 도지사배 전도유도대회(7.14) ▷2018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7.18~7.24) ▷장애 유·청소년자전거대회(7.27~7.29) ▷2018 세계태권도 한마당(7.28~7.31) 등이 차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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