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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행락철 야간경관조명 시설 정비 완료
사업비 1억2000만원 투입해 노후시설 정비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6.26. 14: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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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여름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용담해안도로(서해안로) 및 삼양해수욕장 주변에 설치된 노후된 야간경관조명 시설에 대한 교체 및 정비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지역 야간경관 조명시설은 설치된지 오래돼 고장이 잦고 해풍에 따른 부식작용으로 미관을 해치고 있는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경관조명 교체 및 정비는 용담해안도로 구간에 1억원을 투자해 LED조명등 45개, LED보안등 17개를 새롭게 설치했다.

 또 삼양해수욕장 주변에 2000만원을 투자해 ▷LED 조명등 정비 650개 ▷조명주 10개 ▷LED차광막 조명 53개 ▷수원지 주변 LED조명등 234개 ▷수원지 벽면등 34개소를 정비했다.

 이와 관련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에 설치된 야간경관조명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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