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발신자 표시제한 전화로 협박 20대 집유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6.26. 14:11:0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일방적인 발신자 표시제한 전화로 여성에게 협박을 가한 20대에 징역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송재윤 판사는 협박 혐의로 기소된 윤모(25)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윤씨는 지난해 8월2일 오후 8시13분쯤 '발신자 표시제한'상태에서 SNS를 통해 인적사항을 알아낸 여성 A씨(20)에게 전화해 "당장 집 앞으로 나와라. 그렇지 않으면 차를 파손하겠다"면서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송 판사는 "혼자 살고 있던 피해자의 두려움이 상당했을 것"이라며 "증거가 있음에도 부인하고 있어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윤씨에게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사회봉사도 명했다.

사회 주요기사
고유정 또 다른 신체부위도 '증거보전' 신청 제주시 소 브루셀라 청정지역 입증
제주시 일부 해수욕장 22일부터 조기 개장 "용역보다 못한 자회사 해산하라"
제주시 '자동차세 고지서 혼란' 공식 사과 2019년 농업법인 운영실태조사 실시
제주시 상반기 위조상품 단속 실시 "정권 탄압에 100만 조합원 항쟁할 것"
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된다 허위경력 기재 수협 조합장 후보 약식기소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