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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환경성질환 예방교육 실시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6.26. 13: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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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비자림 숲에 자리잡은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기면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는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개관 후 6개월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도내에서 유일한 환경성질환 예방교육센터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형극 22회, 동화구연 17회, 숲체험 30회, 편백인형만들기 21회 운영하는 등 연인원 2,300여명을 대상으로 단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주말 및 평일 오후에는 어린이놀이시설을 개방해 '비자숲에서 놀아요'를 진행하고 있으며, 테라피체험 등 가족과 일반인을 위한 개별프로그램을 운영, 8000여명이 이용했다. 또한 알레르기 관련 건강검진 및 상담 2234명, 아토피질환 치유를 돕는 유기농 건강음식 체험에 3999여명이 참여하는 등 단체 및 개인 프로그램에 연인원 1만90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제주도어린이급식지원센터 와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8일~ 6월 2일 동안 4차례에 걸쳐 도내 어린이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음식체험프로그램 등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가족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서귀포장애인복지관 어린이회원과 함께하는 숲체험과 생태놀이 체험을 연중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환경성예방관리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11억7000만원을 투자해 도민의 건강증진 도모와 아토피피부염, 미세먼지 예방 등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치유와 힐링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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