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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국가경찰과 상호 협력체제 강화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6.26. 10: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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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이 오는 7월 국가경찰 2차 파견을 앞두고 국가경찰과의 업무이관에 따른 상호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우선 1단계로 지난 4월 30일자로 제주지방경찰청 CCTV 관제센터 및 동부경찰서 교통·생활안전 사무 일부와 인력 27명이 파견돼 근무를 수행하고 있고 2· 3단계인 오는 7월과 2019년 1월에는 서부경찰서와 서귀포경찰서 인원 43명, 제주지방경찰청 잔여인력 31명이 파견돼 총 101명의 국가경찰관이 자치경찰단에서 치안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들의 업무는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치안센터 운영업무를 이관받아 김녕을 시작으로 구도심권인 서문, 시외곽인 한서 · 저지· 고산, 대정에 위치해 있는 영어교육도시 등에서 주민안심 순찰 및 지방행정과 연계된 이동민원실 운영 등을 맡는다.

 현재 CCTV 관제센터에서는 재해와 범죄발생 등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긴급 상황을 자치경찰단과 국가경찰 상황실로 즉시 통보하고 특히 치안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관찰하면서 업무 이관에 따른 치안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 방범 업무도 이관되었는데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등 민관 합동으로 교통 · 방범, 청소년 선도와 여성 안심 귀가길 만들기 캠페인 등도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전담경찰관(SPO)을 학교마다 배치, 학교폭력 사전 예방을 위해 위기 청소년과 면담을 실시하는 등 학교 폭력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특히 경미 소년범에 대해서는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 문제점을 도출해 이를 적극 개선해 나가고 있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오는 7월 2차 파견되는 제주서부경찰서와 서귀포경찰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 소양교육을 실시해 도민들에게 마음과 정성이 담긴 치안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국가경찰과의 상호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해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의 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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