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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방선거 해당행위자 윤리심판 절차 돌입
무소속 후보 지원 9명 구체적 징계 방안 논의
"정당정치 근간 흔드는 일... 일벌백계해야"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6.25. 18: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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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6·13지방선거 당시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야합한 의혹을 사고 있는 주요 당직자들에 대한 윤리심판 절차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위성곤 국회의원)은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징계 청원이 올라온 해당행위자에 대한 윤리심판 절차를 진행하기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도당은 "25일 징계심의기구인 윤리심판원을 소집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가 아닌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를 도운 것으로 나타난 이모씨 외 8명에 대한 윤리심판 절차에 돌입하고 구체적 징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윤리심판원은 이번에 드러난 해당행위에 대해 "민주주의와 정당정치의 근간을 흔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일벌백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라일보는 6월 18일자 3면 '무소속 원희룡·민주당 김우남 야합 의혹' 제하의 기사 등을 통해 당내 도지사 선거 경선에서 탈락한 김우남 전 국회의원의 경선캠프 관계자들이 원희룡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사실을 집중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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