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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중 사이클팀 전국대회 종합우승
양가은·이효민 '2관왕'… 영주고도 선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6.24. 15: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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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중 사이클팀이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여중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제주동중 사이클팀(이하 제주동중)이 지난달 제20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에 이어 이번 '2018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여중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제주동중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양양벨로드롬과 도로 일원에서 진행 중인 이번 대회에서 메달 7개(금 3개·은 2·동 2)를 수확하며 여중부 최정상에 올랐다.

주장 양가은(3년)과 이효민·김은송·정소민(이상 2년)으로 구성된 제주동중은 단체추발 2㎞에서 2분45초14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양가은과 이효민은 스크래치 3㎞와 200m에 출전, 대회 2관왕에 오르며 팀의 종합우승을 견인했다.

제주동중(양가은·이효민·김은송)은 단체스프린트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기에 양가은이 개인추발 1㎞에서 은메달을, 이효민과 김은송은 1Lap과 500m 독주 경기에서 동메달을 각각 추가했다.

메달 4개를 독식하며 맹활약한 이효민이 최우수 신인상을, 이재상 제주동중 교사가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앞서 제주동중은 지난달 경북 영주시에서 열린 제20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메달 10개(금 4·은 3·동 3)를 합작하며 여중부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왼쪽부터 영주고 오은수, 임수지, 김나연.



오은수(영주고 3)는 여고부 재외경기와 스크래치 7.5㎞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물오른 실력을 과시했다.

임수지(영주고 1)는 템포레이스 5㎞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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