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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확·포장사업 본격 추진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6.24. 13: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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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7월부터 비자림로 확·포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비자림로 확·포장사업은 구좌읍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동부지역에 급증하는 교통량을 해소하기 위해 대천동4거리에서 금백조로입구까지 2.9㎞구간을 총사업비 207억원을 투자해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지난 2015년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2016년도부터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을 착수해 45억원을 투자, 72필지(118,016㎡) 중 54필지(88,903㎡)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다. 6월중 도급자를 선정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2022년도에 완공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비자림로 확장사업이 마무리 되면 지역 간 도로망의 연계성을 확보해 교통량 증가에 따른 원활한 차량소통과 지역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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