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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5차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6.24. 13: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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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안정적 에너지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LNG 복합화력 건설사업(제주, 남제주)과 제3해저연계선 건설사업 등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2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자립 계획인'제5차 지역에너지 계획( 2018년~2027년)'을 발표했다.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에 포함된 6대 분야·27개 사업을 보면 우 LNG 복합화력 건설사업(제주, 남제주), 제3해저연계선 건설사업, 제주 애월 LNG기지 건설사업 등 4개 사업이다.

 또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으로 에너지자립형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 베란다 미니 태양광지원사업, 육상풍력지구 지정에 의한 풍력자원개발사업, 공공주도 해상풍력자원 개발사업 등 8개 사업이다.

 에너지 이용 및 효율향상을 위해 건물에너지 효율향상사업, 전기자동차 보급확산과 연관산업 활성화, 빗물이용시설 보조금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이외에도 에너지 복지분야에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LED 교체사업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도내의 지리적, 자연적 여건을 충분히 감안하고 CFI 2030 등의 에너지계획을 고려해 에너지 자립도를 실현하고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최대한 끌어올리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제주도 에너지정책인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계획의 달성률(50%, 100%)을 고려한 에너지원별 수요전망을 제시해 향후 에너지 환경을 그려볼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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