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신례리 공사 현장서 50대 남 근로자 추락

서귀포 신례리 공사 현장서 50대 남 근로자 추락
  • 입력 : 2018. 06.18(월) 18:58
  • 조흥준기자 chj@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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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4시 16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도로(굴다리)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 A씨가 10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추락한 A씨는 제주시 소재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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