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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우스카니발 러시아서 '최고의 밴드' 됐다
5월 26~6월 3일 '풋볼 앤 뮤직 페스티벌& 아트풋볼'
16개국 참가 경연서 관객 호응 속 밴드부문 1위 차지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8. 06.14. 17: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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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풋볼 앤 뮤직 페스티벌& 아트풋볼'에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해 밴드 부문 1위를 차지한 제주 스카밴드 사우스카니발. 사진=제주도 제공

제주 스카밴드 사우스카니발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풋볼 앤 뮤직 페스티벌& 아트풋볼'에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해 밴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5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엔 16개국 예술인과 연예인 선수단이 경연을 벌였다. '풋볼 앤 뮤직 페스티벌…'은 2007년부터 매해 러시아에서 개최되고 있는 페스티벌로 전 세계 예술인과 연예인들이 모여 축구대회와 공연 경연을 하는 행사다.

사우스카니발은 6월 2일 출연해 '몬딱도르라', '라밤바' 등 8개곡을 불렀고 세계 각지에서 찾아든 관객들에게 제주 해녀문화를 알리는 무대를 펼쳤다. 사우스카니발은 이날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받아 '최고의 밴드(금메달)'에 선정됐다.

2009년 결성된 사우스카니발은 강경환(보컬·트럼펫) 석지완(드럼) 등 1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자메이카 음악인 스카, 라틴음악은 물론 제주어를 노랫말에 담는 등 신나는 노래로 제주문화를 알려왔다. 지난 2월엔 제주도 대표로 평창 문화올림픽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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