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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하절기 축산물 취약분야 집중 점검
서귀포시, 원산지 허위표시·살충제 계란 유통 등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8. 06.14. 13: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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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하절기를 맞아 이달 30일까지 축산물 유통·판매업체에 대한 집중점검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에 의한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부정축산물 유통·판매와 관련한 소비자의 불신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다. 서귀포시 지역 축산물 가공업과 판매업소는 모두 186곳에 이른다. 축산물 가공업 13개 업체, 식육점 등 축산물 판매업 123개 업체, 식육즉석판매가공업 50개 업체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허위표시·이력제 준수 여부 ▷닭고기 등 가금육 취급업체 부정유통 여부 ▷재래시장 등 산닭 불법 도축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행위 여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살충제 계란 유통 여부 등이다.

위반업체가 적발되면 축산물위생관리법·가축 및 축산물 이력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지도를 병행하게 된다. 또 유통기한 경과 제품과 살충제 계란 등 위해 축산물 적발시에는 신속한 수거와 폐기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2016년 축산물 위생감시에서 23개 위반업체를 적발해 모두 과태료를 부과했고, 2017년에는 1개 업체에 영업정지와 7개 업체에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올들어서는 6개업체와 4개업체에 각각 과태료와 시정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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