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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도지사 무소속 원희룡 후보 재선
최종 개표결과 51.7% 득표, 문대림 후보와 4만여표 차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6.14. 0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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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원희룡 당선인.

환호하는 원희룡 당선인.

6·1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원 후보는 14일 최종 개표 마감결과 제주지역 유권자 53만2515명 가운데 17만8255표(51.72%)를 획득하며 13만7901표 (40.01%)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이어 녹색당 고은영 후보는 1만2188표 (3.53%),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 1만1241표(3.26%) 바른비래당 장성철 후보는 5019표(1.45%)를 얻었다.

서귀포 출신의 원 당선인은 학력고사 전국 수석, 사법고시 수석 합격 등 화려한 경력으로 '제주가 배출한 인재'로 알려져 있다.

2000년 16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한 뒤 18대까지 3선을 지내는 동안 새누리당의 전신인 옛 한나라당에서 남경필·정병국 의원과 함께 꾸준히 변화와 개혁을 주창해온 소장개혁파의 원조격 정치인이다.

2014년 제주에 내려와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사에 당선되며 정치적 재기에 성공했다.

 한편 제주지사·제주도교육감·비례대표 제주도의원 당선인에 대한 당선증 교부식은 14일 오후 2시 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제주시 지역 제주도의회·제주도교육의원 당선증 교부식은 오후 2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서귀포시 지역 제주도의원·교육의원 당선증 교부식은 이날 오전 11시 제주감귤농협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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