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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가전, 재활용 도움센터에 무상배출 '호응'
서귀포시, 서비스 첫달 4월 334대서 5월 555대로
시민들의 수수료 절감에다 불법투기 예방 효과도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8. 06.13. 16: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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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지난 4월부터 10곳의 재활용 도움센터에서 운영하기 시작한 소형 폐가전제품 무상 배출 서비스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재활용도움센터에서 무상으로 수거된 소형 폐가전이 4월 334대에서 5월에는 555대로 66%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 입장에서 약 270만원의 배출 수수료(개당 3000원 적용) 절약 효과를 본 셈이다.

 선풍기나 컴퓨터 본체, 밥통, 전자레인지 등 소형 폐가전을 배출하려면 종전에는 수거스티커(개당 약 3000원)를 부착해 클린하우스에 배출하거나, 제주리사이클센터(1599-0903)에서 무상수거가 이뤄지고 있지만 제품을 5개 이상 모아야 가능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운영중인 10곳의 재활용 도움센터 소형 폐가전제품 배출함을 비치해 소형폐가전을 가져오면 수거 스티커를 붙이지 않고 5개 이상 모아서 행정에서 처리하는 시스템을 시범 운영,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소형 폐가전제품 배출 시스템이 환경 개선과 불법배출을 막는 효과도 얻고 있는만큼 하반기에 설치를 추진중인 10곳의 재활용 도움센터도 거점 배출시설로 확대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쓰레기 배출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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