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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오후 2시 투표율 53.9%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8. 06.13. 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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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지방선거투표가 13일 오전 6시부터 제주도내 230개의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2시 기준 제주지역 투표율이 53.9%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유권자 53만2515명가운데 28만7096명이 참여해 53.9%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인 46.8%보다 높은 수치다.

오후 1시 집계부터는 지난 8일과 9일이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2.24%가 포함됐다. 제주지역 사전투표에는 도내 총 유권자53만2515명중 11만841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제주지역에서는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각 1명, 도의원 31명, 비례대표 도의원 7명, 교육의원 5명 등 45명의 새 일꾼을 선출하게 된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투표율이 58.7%(92만5776명)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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