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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낮 12시 투표율 24.4%.. 전국 최고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6.13.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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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지방선거투표가 13일 오전 6시부터 제주도내 230개의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각 1명, 도의원 31명, 비례대표 도의원 7명, 교육의원 5명 등 45명의 새 일꾼을 선출하게 된다.

이날 낮 12시 현재 선거일 도내 유권자 41만2726명가운데 12만9464명이 참여해 24. 4%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평균 투표율은 19.7%이다. 지역별로는 제주의 투표율이 24.3%(12만9천464명)로 가장 높았다. 최저 투표율 지역은 세종으로, 17.2%(3만8천292명)를 기록했다.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2.24%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와 거소투표의 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 때부터 합산돼 반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치러진 제 19대 대통령 선거 동시간대 도내 투표율은 25.2%를 기록한 바 있다.

국토 최남단 섬인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유권자 102명 가운데 실제 거주자 40∼60여명중 절반 가까이만 사전투표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는 여객선 편으로 모슬포항으로 나와 대정여고에 마련된 대정읍 제8투표소에서 투표할 예정이다. 마라도를 제외한 비양도와 추자도, 우도, 가파도 등 다른 제주의 부속도서에는 섬 안에 투표소가 마련돼 있다.

이에 앞서 지난 8~9일 실시한 제주지역 사전투표에는 도내 총 유권자53만2515명중 11만841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2.24%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제19대 대통령선거 22.43%보다 0.19%낮은 수치이지만 전국평균(20.14%)을 웃돌며 전국에서 8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제주시는 38만3917명중 8만24537명이 참여해 21.48%의 투표율을 보였고 서귀포시는 14만8598명중 3만5960명이 참여해 24.2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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