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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대학로 버스킹 공연으로 선거운동 마무리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6.13. 01: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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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가 제주시청 촛불광장 앞에서 지지자들과 간담회를 끝으로 13일간의 공식 선거일정을 마무리했다. 버스킹팀과 함께 자정까지 계속된 이날 제주시청 대학로 거리인사에서 문 후보는 때마침 공연 중인 버스킹팀의 요청으로 즉석 노래를 선사하는 등 축제와도 같은 장면이 이어졌다.

 제주시 연동 상가 투어를 마치고 이날 오후 9시30분쯤 제주시청 대학로를 찾은 문대림 후보는 청년들과 함께 선거 전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문 후보측은 공식 선거일 마지막 유세를 이날 오후 진행한 서귀포올레시장의 유세로 대신하고, 대학로에서는 거리인사와 버스킹, 간담회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대학로에서는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버스킹팀과 함께 흥겨운 분위기에서 거리인사가 진행됐다. 문 후보가 대학로를 누비는 동안 배경화면을 만들어준 버스킹팀은 수시로 "1번 문대림, 제주사람 문대림이에요,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매력이 넘쳐요!"라는 노래를 곁들인 율동으로 즉석 공연을 펼쳐보였다.

 특히 문 후보는 이날 거리인사 중 대학로에서 때마침 공연 중인 버스킹팀의 요청으로 무대에 자리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열창했다. 이에 지지자들과 함께 이를 지켜보던 도민들도 문 후보와 '떼창'을 부르는 장면을 연출했다.

 문 후보는 이후 제주시청 촛불광장 앞으로 옮겨 지지자들과 선거 전 마지막 간담회를 통해 도민들이 그동안 보여준 지지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선거운동 마지막 남은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제주도 구석구석을 돌면서 '문대림에게 소중한 한 표'를 간절히 호소 드리며 선거운동 마지막 인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시던 일, 가시던 길을 멈추시고 손 흔들어 주시고, 껴안아 주시고, 등 두드려 주시는 도민여러분의 격려와 박수에 제 온 몸을 바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이에 앞서 문 후보는 이날 신제주로타리와 옛 세무서사거리에서 아침인사를 한 뒤 신제주권 아파트·상가 투어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제주민속오일시장 민생투어와 함께 노형동·연동 상가 투어를 하며 눈높이 공약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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