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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이석문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8. 06.12.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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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교육 다시 시작할수 있는 기회"


도민 여러분이 꿈꿔온, 도민 여러분이 꿈꿀 수 있는 제주교육. 김광수가 다시 시작합니다.

40여년의 세월을 교사로서 또, 교육행정가로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제주교육의 내일을 고민하고 바라보며 오늘의 교육자가 되어 내일의 교육자로 살아가는 김광수 인생에 더 큰 희생과 봉사, 그리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여러분이 주실 수 있습니다. 이 기회는 도민 여러분이 꿈꿔온 제주교육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라는 이름에 걸 맞는 특별한 교육과정을 제주만의 이름과 방법으로 만들 수 있는 날이 왔습니다.

고등학교 입시부터 경쟁을 해야 하는 전국 유일의 중학생들의 힘겨움을 다시 바꿀 수 있는 희망의 시간이 왔습니다.

제주교육 곳곳의 '아픈 목소리'를 '반대 목소리'로 치부하고, 정치적 언변과 정책 자랑으로 일관하는 교육감이 아닌, 진심과 믿음이 소통과 경청으로 이어지는 교육감이 제주교육과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기회가 왔습니다.

아이들은 국내 유일의 제주형 교육과정 안에서 행복하게 꿈과 끼를 키워 나가게 하겠습니다. 교사들은 신뢰받는 선생님으로, 소통과 믿음의 선생님으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학부모는 안전한 학교를 믿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교육에 함께 참여해 나가게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섬기고, 낮은 자세로 대화하고,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의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제주교육이 다시 시작하는 희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석문 "아이 한명, 한명 존중받는 교육을"


지난 5월 9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35일의 여정을 마무리할 시점에 왔습니다. 공식 출마 전 많은 긴장을 했습니다. 지난 4년 재임 성과를 도민들이 어떻게 평가해줄 것인지,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한 선거 운동 기간이었습니다. 도민들이 전해준 많은 격려가 기억에 남습니다. "지난 4년, 이석문 잘했다." "이석문, 교육감 한 번 더 해야 한다." 그 중에서 잊을 수 없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석문 한 번 더 하면, 아이들 정말 행복할 것이다."

도민들이 전해준 진심과 소망은 분명했습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제주교육'을 실현해달라는 것입니다.

당선되면 도민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이 행복한 제주교육의 미래로 당당히 걸어가겠습니다. 더 이상 아이들이 아프고 힘든 경쟁과 서열의 과거로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을 문제풀이 기계로 만들지 않겠습니다. 하나의 질문과 정답에 자신의 삶을 부정하는 교육, 하지 않겠습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교육을 하겠습니다.

9만 아이들의 담임 선생님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을 잘 돌보는 '우리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투표해주십시오. 제주교육에 투표해주십시오. 미래를 위해 투표해주십시오. 꼭 투표해 우리 아이들의 행복 지킴이가 되어 주십시오. '넘버 원(Number1)' 교육이 아닌, '온리 원(Only One) 교육'이 펼쳐지는 새로운 미래를 투표로 열어주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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