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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불명 부인' 추자현 근황, 남달랐던 아내 사랑 우효광 "차가운 걸 먹으면 안 되는데"
신지혜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6.11. 16: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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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배우 추자현을 향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그녀가 출산 후 경련으로 병원에 입원한 후 열흘 째 의식불명 상태로 산소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소속사는 초기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은 건 맞지만 현재는 일반병동으로 옮겨져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우효광은 현재 아내의 회복을 바라며 병실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손질하던 양파의 꼭지 부분 색이 변한 것을 보고는 아내게에 "먹으면 안 된다"고 말했고, "상한 게 아니니 먹어도 된다"는 말에 "아무거나 먹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이 마르다"는 아내의 말에 "중국에서는 임산부들이 차가운 걸 먹으면 안 된다"고 살뜰하게 챙기기도 했다.

그녀는 "중국에선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신다"며 "예전에도 그랬는데 임신하니 찬물을 더 못 먹게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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