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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13 지방선거
이석문 "제주교육 미래를 위해 꼭 투표해달라"
11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투표 참여 호소 기자회견
"도민들의 힘 모아지는 것 느껴" 선거 판세 긍정 평가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8. 06.11. 1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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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1일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제주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이들에게, 제주교육에, 미래를 위해 투표해 달라"고 도민들에게 호소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11일 제주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이들에게, 제주교육에, 미래를 위해 투표해 달라"고 도민들에게 호소했다.

 이 후보는 "6월 항쟁 31주년이다. 우리의 참정권에는 오랜 시간 수 많은 민중과 시민들이 흘린 피와 땀이 녹아있다. 평범하게 누리는 투표의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그토록 갈망했던 꿈이자 이상(理想)이었다"며 "이를 잘 알기에 선거 운동 과정마다 민주주의를 진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정한 민주주의는 도민들의 투표로 완성된다"며 "6월 13일, 아름다운 권리를 행사해달라. 아이들에게, 제주교육에, 미래를 위해 투표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당당하게 도민들의 선택을 받겠다. 아이들과 도민들의 손을 잡고, 제주교육의 새로운 미래로 힘차게 걸어가겠다"며 "꼭 투표하셔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 지킴이가 되어주시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이 후보는 "도민들의 힘이 모아지는 것을 느낀다. 지난번 선거 때도 느꼈지만, 그 때보다 더 분위기가 좋다"며 선거 판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동층 비율이 높은 교육감 선거에 대한 질문에는 "부동층이 많다는 것은 '교육이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도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지 못했구나' 라는 생각을 갖는다"며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소통하면 제주미래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마지막까지 한 분 한 분최선을 다해 만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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