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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13 지방선거
이석문, 선거 막바지 지지 총결집 민심탐방 총력
지난 9~10일 오일장 등 도내 곳곳서 유세 및 민심탐방
11일 제주시청서 총력유세... "완벽한 대세론 만들 것"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8. 06.10. 18: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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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지난 9~10일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세화오일장 등 도내 곳곳서 선거 막바지 지지를 총결집하기 위한 유세와 민심탐방을 이어갔다. 사진은 10일 세화오일장에서 민심탐방에 나선 이 후보의 모습. 이석문 후보 선거 캠프 제공.

6.13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지난 9~10일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세화오일장 등 도내 곳곳서 선거 막바지 지지를 총결집하기 위한 유세와 민심탐방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유권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교육감 재임 시절 성과를 강조하며 한 표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교육감 재임 중 교육재정 확보에 있어서 뚜렷한 성과를 냈다"며 "당선되면 교육재정을 더욱 확충해 '교육복지특별도 실현' 등의 가시적인 혁신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교육감 재임 중 최초로 교육재정 1조원 시대를 열었고, 부채 제로 기관의 위상을 회복했다"며 "누리과정 예산 442억원을 정부가 부담토록 했고, 도세 전출 비율 상향으로 200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역대 어느 교육감보다 교육 재정 확보에 큰 결실을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예산으로 전국 최초 고교 전면 무상교육을 했고, 고교 무상급식 비용 30%를 지원했다"며 "도민들의 생활임금이 높아지는 선순환적인 효과로 제주교육이 가정에 큰 희망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 후보는 "교육재정 추가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방안으로 공유자원 이용 공기업에 교육환경개선 기여금 부과와 복권기금 교육비특별회계 전출 제도 도입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교육 자치 실현 핵심 기반은 안정된 교육 재정"이라며 "지자체 등과 소통·협력하며, 교육 자치 발전의 교두보를 충실히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11일 제주시청 벤처마루 인근에서 총력유세를 벌이고 이를 계기로 완벽한 '대세론'을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이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6월 항쟁 31주년 다음날인 11일 총력 유세를 벌인다"며 "6월 항쟁과 촛불 시민혁명으로 이어진 뜨거운 민주주의의 광장을 최선을 다해 펼쳐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총력유세는 11일 오후 7시30분 제주시청 벤처마루 인근에서 열린다.

 이 후보는 "6월 항쟁 31주년을 맞아 참정권을 평범하게 누리는 오늘이 매우 감사하다"며 "우리가 행사하는 투표권에는 오랜 시간 수 많은 시민들이 흘려온 피와 땀이 스며들어있다. 이를 잘 알기에 이번 선거를 민주주의를 진전시키는 역사의 과정이라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총력 유세 광장에서 도민들과 하나돼 민주주의 완성으로 나아가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할 때 민주주의가 완성된다.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제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마음과 지혜를 결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총력 유세를 계기로 완벽한 '대세론'을 만들 것"이라며 "민주주의를 위해 온 생애를 바친 이들을 기억하며, 모든 아이들과 도민들이 행복한 민주주의 시대를 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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