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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폭염 피해 대책 마련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6.10. 11: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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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폭염발생 빈도 증가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대책기간(5월20~9월30일)을 설정하고 '2018년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도내 전체 폭염일수는 23일이며, 1980년대(1980~1989년)18일에서 2010년대(2010~2017년) 61일로 31% 증가했다. 지난해 폭염이 7월 2일 시작해 폭염발생이 지속적으로 빨라지고 있어 폭염으로 인한 인명및 재산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82명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폭염 대비 TF팀을 구성·운영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제주 만들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무더위쉼터는 전년대비 30개소가 늘어난 480개소로 확대·지정하고 현장중심의 폭염 취약지역 예찰·관리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인 독거노인(4267명), 거동불편자(1034명)등에 대한 건강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축, 어류 폐사 예방을 위한 농·어업, 축산업 피해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도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도민 인식 개선 및 인프라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유종성 도민안전실장은 "올해도 무더위가 일찍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자메시지,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겠다"며 "폭염 특보 발생 시 무더위 시간대에는 외부외출을 자제하는 등 도민 스스로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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