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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판매업체 특별점검 해보니…
'동물보호법' 제대로 지키는 업체 10% 불과
32곳 대상 점검 결과 3곳만 준수사항 지켜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6.10. 09: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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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역내 반려동물 판매업체 대부분 영업자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가 지난 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동물판매업소 32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업체 23곳은 준수하지 않고, 3곳만 영업자 준수사항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동물보호법이 지난 3월 22일자로 개정 시행되고 최근 잇따라 애견업체에서 동물학대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특별점검을 벌였다고 10일 밝혔다. 법규 개정으로 동물학대 및 관련 행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고, 반려동물 소유자 준수사항 위반에 대한 처벌도 강화됐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관련 영업에 대한 관리도 강화됐다.

 이번 점검결과를 보면 32곳 중 폐업 처리된 업소와 폐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각각 6곳으로 조사됐으며, 영업자 준수사항를 준수한 업체는 3곳에 그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영업등록사항 변경을 미이행한 업소는 3곳, 판매동물 반입 신고를 한 업체는 13곳으로, 신고를 하지 않은 업체는 16곳으로 확인됐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 적발된 지적사항에 대해 1차 계도조치하고, 계도기간이 지난 후에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해 동물보호법 조기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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