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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여름철 시민 휴식공간 위해 나선다
제주시, 광장·테마거리 질서계도반 운영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6.10. 09: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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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탑동광장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는 휴식공간에서의 무질서행위가 잇달아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여름철 시민 휴식공간 무질서 행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제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휴식 및 운동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광장 4개소(탑동, 탐라, 북수구, 산포) 및 탑동테마거리(1950m)에 대한 질서계도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광장 및 테마거리는 여름철 하루 평균 1000여명이 찾는 도심 속 대표적인 쉼터로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질서계도반은 제주시 도시계획과 직원 21명으로 편성해 오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3개월간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주요 계도사항으로는 광장내 쓰레기 투기와 주류 및 음식물 섭취행위, 노숙행위, 테마거리에서의 낚시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계도하게 된다.

 시는 아울러 광장 및 테마거리 이용자들 편의를 위해 올해 사업비 1억6000만원을 투자해 ▷LED 조명등 27개소, ▷판석포장보수 50㎡, ▷농구대 5개소 및 파고라 3개소 재도색, ▷안내문 정비 36개소 등 편의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광장 및 테마거리 이용객에게 머물던 자리에 대한 정리와 이용 시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 가는 등 남을 배려하는 기초질서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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