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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양돈장 가축분뇨 2차 합동점검
대상농가도 확대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6.07. 17: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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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지난 5월부터 자치경찰단과 합동으로 양돈장 가축분뇨 2차 합동 특별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다음달 말까지 이뤄지는 이번 특별점검은 1차 합동특별점검과 행정조치가 마무리됨에 따른 추가조치다. 대상농가도 종전 가축분뇨 발생량 대비 처리량 차이 50% 이상에서 30% 이상으로 확대해 26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중점 점검사항은 ▷가축분뇨 무단 숨골 불법 배출행위 ▷액비성분 기준 미달 액비 초지·농경지 살포행위 등이다. 드론을 활용해 공중에서 액비가 인근 하천 등으로 유출되는지에 대해서도 감시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2차 특별점검 기간에는 양돈농가에 대한 점검과 더불어 가축분뇨 재활용업체(16개소)에 대해서도 동시에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의심농가 42개 양돈장에 대한 1차 특별점검 결과 13개소를 적발해 허가취소 1, 경고 6, 과태료 280만원을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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