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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文 유리의성 주식 의혹 재차 언급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6.07. 16: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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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 측d이 6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에게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송악산 땅투기 의혹을 재차 제기한데 이어 7일 유리의성 주식백지신탁 회피 의혹에 제대로 답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원 후보 캠프의 부성혁 대변인은 "주식백지신탁 회피 의혹은 단지 실수라는 이유로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다.

 부 대변인은 "본인 및 관계자들이 보유한 재산 중 주식이 있는 경우 그 가치가 3000만 원이 넘으면 주식백지신탁위원회에 신고해야 하고, 위원회가 직무 관련성이 있다고 결론을 내리면 한 달 안에 주식을 매각하거나 금융기관에 신탁해야 한다"면서 "유리의 성 주식은 주식백지신탁위원회에 신고를 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 후보는 2008~2012년까지 도의원과 도의회 의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재산을 신고하면서 주식이 아닌 회사 지분을 갖고 있다고 해 해당 주식은 주식백지신탁위원회에 신고되지 않았다"며 "유리의 성은 처음부터 주식회사였고 법학 석사 출신인 문 후보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그 신고를 누락한 것은 의도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부 대변인은 "문 후보는 착오로 주식으로 표기하지 않고 출자금으로 표시했다고 말 도 안 되는 변명을 했다"면서 해당 의혹에 명백히 답할 것을 요구했다.

 강전애 대변인도 "유리의성 주식은 경선 당시부터 공로주 의혹 즉 문 후보가 돈 한푼 쓰지 않고 주식을 취득했다는 의혹이 있었다"며 "문 후보의 최초 지분취득 신고(2008년 관보기준) 당시 취득가액은 3억8000만원이었고, 공교롭게도 2008년 유리의성 재무제표에는 문 후보의 취득가액과 동일하면서 용처가 불분명한 가지급금 3억8000만 원이 등장한다. 공로주 의혹을 풀 열쇠가 될 수도 있는 만큼 이 유리의성 재무제표 상의 가지급금의 용처를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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