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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도지사선거 '조배죽' 돌고 돌아 역공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6.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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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아" vs "근거 없어"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그동안 민주당 문대림 후보와 우근민도정을 묶어 비판할 때 언급했던 이른바 '조배죽'과 관련해 역공을 받아 진땀.

원 후보는 5일 밤 도지사선거 토론회에서 바른미래당 장성철 후보가 '조배죽'의 판단 근거를 묻자 "조배죽 건배한 사람은 다 했던데.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거 아니냐"고 답변.

이에 장 후보는 "알 만한 사람이 다 알면 도지사가 그렇게 말해도 되는 거냐. 구체적 근거를 갖고 말해야 되는 게 도지사의 자리"라며 "7000 공직자한테 사과하라"고 요구. 표성준기자

호응 속 4·3특별전 연장

○…제주교육박물관은 6월 말까지 진행 예정이던 제주 4·3 70주년 추념 특별기획전 '시련을 극복한 제주교육'을 2개월 연장 운영키로 결정.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는 도내·외 관람객 특히 학생들에게 4·3을 널리 알리고 이해시키는 장으로 활용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

이번 기간 연장으로 여름방학 및 하계휴가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학기 중 관람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오은지기자

여름 태풍 선제적 대응 주문

○…고경실 제주시장이 올여름 2~3개 태풍이 제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상청 예측에 따라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노력을 강조.

고 시장은 지난 5일 간부회의를 갖고 "무더위쉼터 및 경로당 냉방시설은 사전에 점검하고 하천과 저류지, 배수로 시설에 대해 점검해야 한다"며 "농업시설 풍수해보험 가입 등 자연재해에 대해 다각적으로 살펴보라"고 당부.

고 시장은 이어 "6·13 지방선거와 관련 법정선거사무의 철저한 준비, 해수욕장 개장 운영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하라"고 전달. 이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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