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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 4.3 희생자 유족 추가 심사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6.06. 11: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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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제주4·3희생자 및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추가 심사가 이뤄진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도내 읍면동에서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 접수 결과 이달 현재 희생자 158명, 유족 7915명 등 총 8073명이 접수됐다. 희생자 유형은 사망자 88명 행불자 33명, 후유장애자 18명 수형인 19명 등이다.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사실 조사는 지난 4월 하순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그동안 사실 조사한 건에 대한 심사는 이달 하순 열리는 4·3실무위원회에서 이뤄진다. 실무위원회는 연말까지 매월 개최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재외제주도민회와 일본 등 재외공관에 제주4·3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접수에 대한 협조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이승찬 특별자치행정국장은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추가신고접수를 홍보하고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4·3희생자 및 유족을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신고 접수건에 대해 행정시·읍면동에서 면담조사 및 사실조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고 4·3실무위원회에서 심사를 하면 즉시 4·3중앙위원회에 심의·결정을 요청해 조속한 시일내에 희생자 및 유족 결정이 이뤄 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6차 추가접수 신고기간은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까지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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