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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19 문화의 달 행사' 유치 최종 확정
문화체육관광부, 5개 지자체 공모경쟁 제주시 낙점
'제주의 색으로 피어나는 문화'주제로 창의적 개최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6.06. 1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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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9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 공모'에 제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문화의 달' 행사는 지역의 문화 자생력 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지난 2003년부터 매해 지역을 순회하면서 열린다. '문화의 날'인 10월 셋째주 토요일을 전후해 개최된다.

 이번 공모에는 제주시를 비롯해 경기 부천, 경기 여주, 충남 예산, 강원 평창 등 5개 지자체가 참가했으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제주시가 개최지로 최종 확정 됐다.

 2019년 제주 문화의 달 행사는 '제주의 색으로 피어나는 문화'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사전행사에서는 '골목 골목에 핀 문화의 꽃 문화 올레'라는 주제 아래 문화마실, 문화가장 행렬 등 주민참여행사가 펼쳐진다.

 '원도심에 다시 뜨는 문화의 달'을 주제로 진행되는 개막공연에서는 제주전통문화와 이주민의 문화를 융복합시킨 공연이 개최된다.

 본행사에서는 '제주의 다양한 색채로 빛나는 문화 칠성대'를 주제로 한 생활문화페스티벌, 제주신화페레이드, 무형문화재 기능 재현 등이 마련된다.

 또 체험마당, 제주청년 아트콘서트, 뮤지컬 만덕 공연, 전국 문학인 제주 포럼, 제주어 아트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운영된다.

 폐막행사에서는 '제주의 새로운 문화생태계 문화정원'이라는 주제 아래 정주·이주·외국인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공연 무대 및 역대 문화의 개최지 교류 공연 등이 이뤄진다.

 이밖에도 제주의 과거 사진전 '프레임 1919 in 제주', 제주의 신화·인물 캐릭터를 활용한 '제주문화페스티벌', '제주전통음식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여순 문화예술과장은 "향후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들이 만들고 즐기는 문화 대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의 달 행사는 지난 2006년 제주에서 처음 열렸다. 지난해에는 울산에서, 올해는 전남 순천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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