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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탈의 시위한 女 단체 "옷에 피 묻어도 괜찮…" 꼬리내린 페이스북 사과 얻어내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6.04. 07: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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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여성단체 '불꽃페미액션'이 상의 탈의 시위를 통해 페이스북 측의 사과를 받았다.



지난달 26일 '불꽃페미액션' 회원들은 월경 페스티벌 행사에서 상의 탈의 퍼포먼스를 한 후 같은달 29일 페이스북에 해당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페이스북 측이 즉각 이를 음란물로 규정하고 게시물을 삭제한 뒤 계정에도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불꽃페미액션' 회원들은 지난 2일 페이스북 사옥 앞에서 상의 탈의 시위를 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하루가 지난 3일 페이스북은 사과문을 올리며 게시물을 복원하고 계정 정지를 해제했다.



월경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불꽃페미액션'은 당시 행사 책자에 드레스코드를 흰색과 빨간색으로 공지하며 "옷에 피를 묻혀도 괜찮아요"라는 멘트를 적기도 했다. 이밖에 다양한 월경 경험을 이야기하는 '월경 말하기 자유발언대' 프로그램과 '천하제일 겨털(겨드랑이털) 대회' 등이 준비된 바 있다.



한편 상의 탈의 시위를 통해 페이스북의 사과를 받아낸 '불꽃페미액션'을 향해 일각에서는 비난 여론도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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