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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초등학교 앞 전신주 모두 사라졌다
사업 3년만에 '서광로 29길' 지중화·도로정비공사 이달 완료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6.03. 09: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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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성초등학교 주변 '서광로 29번길' 1332m구간에 전신주가 사라지고 도로가 정비됐다.

 제주시는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삼성초등학교 학생 및 탐라장애인 복지관 이용자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해 서광로29길 지중화구간 도로정비공사를 이달중 완료한다고 3일 밝혔다.

 '서광로 29길'은 주거 밀집지역으로서 지역주민, 삼성초등학교 학생 및 탐라 장애인 복지관 이용자등 많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하지만 보행로 및 안전시설 미비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통행불편이 제기되고 낡은 전신주 및 전기줄이 얽혀있어 미관저해요소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지난 2016년 6월23일 한국전력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13억원(공사비 5억8000만원, 지중화 분담금 7억2000만원)을 투자해 서광로 29길 및 주변 이면도로(총연장 L=1332m)에 대한 전신주 제거, 도로정비공사를 시행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전신주 34기를 제거한 후 아스팔트 도로를 재포장하고 가로등 18개소를 설치했다.

 한편 제주시는 남광로 등 4개노선, 1960m에 대하여도 사업비 115억원을 투자하여 지중화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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