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현판식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현판식
  • 입력 : 2018. 06.02(토) 10:54
  • 홍희선기자 hsh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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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큰맘할매순대국, 성아네 갈비는 지난달 31일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손영관, 강형걸)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로 등록된 업체는 매월 3만원을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된다. 지금까지 착한가게 113개, 개인기부 136명을 모집해 연간 1억원(매칭금 포함) 기부금이 조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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