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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인류무형문화유산 해녀문화 공연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5.31. 16: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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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인들이 오는 6월 2일부터 3일까지 동아시아문화도시 중국 닝보시에서 열리는 '닝보시 샹산현 해양어업문화보호축제'에 참가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해녀문화를 널리 알리고 제주의 빼어난 문화적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닝보시 샹산현 해양어업문화보호축제는 중국의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을 맞이해 해양실크로드의 거점도시로 알려진 닝보시의 무형문화유산과 해양어업문화의 전통을 알리는 축제이다.

 이번 축제에는 2016년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닝보(중국), 나라(일본), 제주(한국) 3개 도시와 한국의 201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시도 함께 참여해 각 도시의 무형문화유산전시·시연과 문화예술공연을 펼친다.

 제주도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와 제주해녀박물관의 협조로 해녀사진작품 20점과 영상물을 전시하고, 제주 청년예술가들로 구성된 한라드림팀의 현대무용으로 제주바다와 해녀를 표현한 공연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는 사진작가 14명의 작품 16점을 전시한다.

 제주 청년예술가들로 구성된 무용팀 한라드림팀은 미디어퍼포먼스, 비보이, 전통, 타악 등 다양한 예술이 융합된 공연형태의 퍼포먼스로 제주해녀를 형상화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동아시아문화도시 닝보시는 오는 10월 제주 탐라문화제에 전통문화예술공연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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