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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올해 첫 멸강나방…방제 '총력전'
해안동 소재 밭 긴급방제 등 선제적 방제체계 구축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5.31. 14: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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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올해 첫 멸강나방이 발생해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제주시는 지난 29일 해안동 소재 밭작물(옥수수, 상추)에서 멸강나방이 발생해 긴급 예찰 및 초기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아드는 돌발성 해충으로 연2회(5월말~6월중순, 7월중순) 발생한다.

 화본과 식물인 목초와 옥수수, 콩과작물에 피해를 주며 수일내 넓은 지역으로 확산돼 피해를 키우지만, 조기 발견해 긴급방제하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해안동 소재 농가에 대해서는 방제약품(프레바톤, 엘산) 긴급공급 및 방제를 했으며, 예찰활동 강화 및 추가 발생 시 해당 읍·면·동 및 제주시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추가로 발생할 시 공동방제단을 구성해 긴급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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