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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어린이공원 도시공원 점검 나선다
제주시, 여름철 재난대비 시설물 점검·정비
경찰 "어린이공원 음주청정구역 선포 필요"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5.30. 11: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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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어린이공원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본보 지적(29일자 5면)에 따라 제주시가 지역내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에 대한 환경정비·안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제주시는 여름철 재난대비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에 대한 환경 정비 및 안전 점검을 오는 6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시는 건전하고 쾌적한 공원이용을 위한 공원내 흡연, 음주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공원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조성을 위한 풀베기, 수목 및 수벽 전정, 병해충 방제를 비롯해 아름다운 화장실 조성을 위한 화장실 청소 작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앞서 제주경찰청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에 '음주청정지역 지정에 따른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도내 공원 가운데 어린이공원을 우선적으로 음주·흡연 청정지역으로 선포해 어린이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하 제언을 제주도에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하루빨리 어린이공원을 음주청정구역으로 선포하고 지킴이 발대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시는 자연재난에 대비해 놀이시설 등, 공원시설물의 안전 및 관리 상태를 공원별로 전수 조사해 조사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기동반을 통해 직접 보수하고 기동반이 처리가 어려운 경우 전문 업체를 통해 신속히 보완하기로 했다.

 한편 환경정비 및 시설물 점검 대상은 남조봉공원, 사라봉공원 등 근린 공원 55곳과 어린이공원 102개소 등 시민이 많이 찾는 도시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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