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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19년 현안사업 국비 확보 총력
11개 사업 352억 규모 국비절충 나서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5.29. 15: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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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고경실 제주시장은 문화관광체육국장, 도시건설국장, 기획예산과장, 안전총괄과장 등과 함께 2019년 제주시 주요시책 및 현안사업 등 11개 사업에 대한 국고절충을 위해 29일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이들은 30일까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체부, 국토부, 해수부, 환경부, 농축산부, 문화재청 8개 기관을 방문해 사업을 설명하고 국고절충에 나설 예정이다.

 국고절충 대상사업은 ▷천체투영실 노후 운영시스템 개선,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등 신규사업5건 ▷지방하천 정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제주공항 입구 교차로 개선 등 계속사업 5건 ▷애월 근린생활 주민편의시설 신축사업 총 11건이다.

 제주시는 지난 달 중앙부처로 총 515건에 4578억원에 달하는 국비사업을 신청한데 이어, 이번 국고절충 대상 사업에 국비352억원을 지원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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