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장기투숙 중인 제주 모텔서 방화 50대 징역 2년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5.29. 14:03:1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장기투숙 중인 모텔에 불을 지른 50대에 대해 징역형이 내려졌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제갈창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와 특수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모(54)씨에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씨는 지난해 10월6일 제주시 오라동 소재 모텔에서 술에 취한채 투숙객 A(37)씨를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며 협박한데 이어 12월13일에는 이 모텔 객실에서 술을 마시다 이불과 옷가지 등으로 불을 지르기도 했다.

 조씨는 가족 없이 혼자살고 있는 처지에 화가나서 불을 냈으며 알코올 의존 증후군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불로 투숙객들과 모텔 관리자 등이 대피했으며 이 화재로 건물 내부 299.8㎡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1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