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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판…'공천 반대' 안철수와 "승리의 면류관 쓸려고…"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5.24. 12: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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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종진 SNS)

박종진 바른미래당 서울 송파을 예비후보가 공천 위기에 놓였다.

23일 박종진은 기자회견을 통해 "당 내 경선 1위가 공천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바른미래당 내 '유승민 라인'과 '안철수 라인'은 송파을을 두고 첨예한 공천 갈등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유승민 공동대표는 박종진에게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손학규 위원장을 손을 들고 있는 것.

공천 갈등이 이어지기 앞서 박종진이 안철수를 두고 '동지'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종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 중 안철수에 대해 묻는 질문에 "그는 나와 함께 하는 동지다. 승리의 면류관을 함께 쓰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 방송하고 있던 나를 유승민 대표가 행사 사회 잘 본다며 영입했다. 그만큼 준비된 인재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최악의 경우 '무공천' 결정이 나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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