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종목 쌍둥이 김대운·대준(한라중 3)이 남자 중학부 플랫폼싱크로와 싱크로 3m에서 2관왕과 함께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사진은 지난해 소년체전에서 금빛 연기를 선보이는 형제의 모습. 한라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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