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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민주당 "박근혜 수첩인사와 닮았다"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5.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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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정 측근인사 비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를 겨냥해 연일 '신묘한 땅값 올리기'와 '권력 사유화'라는 제목으로 비판 공세.

민주당은 16일 기자회견에 이어 17일 논평을 통해 원 예비후보의 한나라당 최고위원·도지사 재임 중 모친의 부동산 매입·대출 특혜 의혹을 집중 제기.

민주당은 또 17일 두번째 논평에서 "선거 전엔 공신을 공직에 쓰지 않겠다고 각서를 받았지만 측근들을 대거 기용했다"며 "이명박의 회전문 인사와 박근혜의 수첩인사와 너무 닮았다"고 공격. 표성준기자 sjpyo@ihalla.com

위법·부당한 관행 드러날까

○…제주시는 오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부패 위험성 진단을 실시해 위법·부당한 관행이 드러날지 관심.

이번 진단은 설문조사를 통해 최근 1년간의 전반적인 부패 위험성을 측정하게 되는데 항목은 '조직환경 부패 위험도' '업무환경 부패 위험도' '개인별 청렴도' 등 3개 분야.

김인영 시 기획예산과장은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불공정한 업무 지시 등 부조리를 개선해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 이현숙기자 hslee@ihalla.com

어류 양식품종 다변화 주목

○…어류 양식산업이 광어에만 집중돼 공급 과잉시 가격하락 등의 부작용이 발생해 서귀포시가 양식품종의 다변화 시도에 나서 효과가 주목.

시는 올해 사업비 2억5000만원을 확보해 13곳의 양식어가에 광어를 제외한 어류의 종자 구입비를 지원, 양식품종의 다양화와 광어 생산량도 일정부분 조절하는 효과를 기대.

시 관계자는 "도내 양식산업은 96%가 광어에 의존하면서 다양한 양식품종의 보급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어가에서도 돌돔이나 강도다리 등의 양식에 관심이 높아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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